Chapter 27 - Reverence

 

 

 

 

“Never wouldst Thou have made anything if Thou hadst not loved it.”

“당신이 그것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만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Wisdom 11:24

지혜 11:24

In all creation, in all eternity, in all the realms of your infinite being, the most wonderful fact is that which is stressed in the first chapter of this book. You are God.

모든 창조물, 모든 영원, 당신의 무한한 존재의 모든 영역에서 가장 놀라운 사실은 이 책의 첫 번째 장에서 강조된 것입니다. 당신은 신입니다.

You are the “I am that I am”.

당신은 "나는 나다"입니다.

You are consciousness.

당신은 의식입니다.

You are the creator.

당신은 창조자입니다.

This is the mystery, this is the great secret known by the seers, prophets and mystics throughout the ages.

이것이 신비이며, 이것이 예언자와 신비주의자들이 수세기에 걸쳐 알고 있는 위대한 비밀입니다.

This is the truth that you can never know intellectually.

이것은 당신이 지적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진실입니다.

Who is this you? That it is you, John Jones or Mary Smith, is absurd.

이 "당신"은 누구인가요? 그것이 당신, 존 존스나 메리 스미스라는 것은 터무니없습니다.

It is the consciousness which knows that you are John Jones or Mary Smith.

당신이 존 존스 또는 메리 스미스임을 아는 것은 의식입니다.

It is your greater self, your deeper self, your infinite being.

그것은 당신의 더 큰 자아, 더 깊은 자아, 무한한 존재입니다.

Call it what you will.

무엇이라 부르든 상관없습니다.

The important thing is that it is within you, it is you, it is your world.

중요한 것은 그것이 당신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이며, 그것은 당신의 세계입니다.

It is this fact that underlies the immutable law of assumption.

이 사실이 불변의 가정 법칙을 뒷받침합니다.

It is upon this fact that your very existence is built.

당신의 존재 자체가 이 사실에 기초합니다.

It is this fact that is the foundation of every chapter of this book.

이 사실이 이 책의 모든 장의 기초입니다.

No, you cannot know this intellectually, you cannot debate it, you cannot substantiate it. You can only feel it. You can only be aware of it.

아니요, 당신은 이것을 지적으로 알 수 없으며, 논쟁할 수 없으며, 입증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느낄 수만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인식할 수만 있습니다.

Becoming aware of it, one great emotion permeates your being.

이를 인식하게 되면, 하나의 위대한 감정이 당신의 존재에 스며듭니다.

You live with a perpetual feeling of reverence.

당신은 끊임없는 경외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The knowledge that your creator is the very self of yourself and never would have made you had he not loved you must fill your heart with devotion, yes, with adoration.

당신의 창조자가 바로 당신 자신이라는 지식과 그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결코 당신을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는 사실은 당신의 마음을 헌신과, 그렇습니다, 경배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One knowing glimpse of the world about you at any single instant of time is sufficient to fill you with profound awe and a feeling of worship.

어떤 한 순간에라도 세상에 대한 한 번의 깨달음은 당신을 깊은 경외심과 숭배의 감정으로 가득 채우기에 충분합니다.

It is when your feeling of reverence is most intense that you are closest to God, and when you are closest to God your life is richest.

당신의 경외심이 가장 강렬할 때 당신은 신에게 가장 가까워지며, 신에게 가장 가까울 때 당신의 삶은 가장 풍요로워집니다.

“Our deepest feelings are precisely those we are least able to express, and even in the act of adoration, silence is our highest praise.”

"우리의 가장 깊은 감정은 우리가 가장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며, 경배의 행위에서도 침묵은 우리의 최고의 찬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