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은 물건이 아니다

# 욕망은 물건이 아니다

최근에 깨달은 또 다른 중요한 점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

네빌 고다드의 "자유를 위한 모든 것"을 다시 읽다가 7장에서 제 생각을 완전히 바꿔준 인용구를 발견했습니다. 네빌은 “욕망은 구체화를 추구하는 의식의 상태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즉, 욕망은 실제로 특별한 사람, 직업, 돈, 차, 집 등이 아닙니다. 욕망은 우리가 구현하고자 하는 상태입니다. 우리는 실제 물건보다 그 상태를 더 원해야 합니다.

사실, 우리는 그 물건 자체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있는 상태의 느낌을 원하는 것입니다. 각 물건은 내면의 상태에 대응하며, 우리의 유일한 역할은 그 상태를 선택하고 내면에서 그것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3D 현실이 무엇을 보여주든 상관없이 그 상태를 우리의 자연스러운 거주지로 만들면, 우리가 원하는 것은 반드시 따라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가 차지하고 있는 특정 상태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특정 상태를 구현하지 않고는 물건을 가질 수 없습니다.

다음번에 당신의 욕망에 대해 생각할 때, 그 욕망이 충족되는 상태/느낌이 무엇인지 자문해 보세요. 그런 다음 상상 속에서 자신에게 그것을 주고, 그 충족된 상태에서 생각해 보세요.

내가 욕망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사실 나는 이 사람을 원하지 않아, 나는 단지 사랑받고 싶어" 또는 "사실 나는 이 특정한 직업을 원하지 않아, 나는 단지 직장에서 진정으로 만족하고 행복하고 싶어"라고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항상 나를 그 느낌의 자리로 바로 인도해 줍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추가 설명:** 제가 말하려는 것은 여러분이 욕망하는 것을 삶에서 가질 수 없거나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 상태를 올바르게 가정하면 물건은 반드시 따라오며 자동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상태가 먼저 오고, 그 상태를 따른 결과로 물건이 따라옵니다. 우리는 종종 올바른 상태를 가정하지 않고 먼저 물건을 얻으려 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변화를 보지 못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