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11. 18:34ㆍLOA Topic
〈The 0.0035% Lie〉
1.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의 본질이다 (0.0035% 법칙)
우리가 감지하는 현실은 단 0.0035%에 불과하고, 나머지 99.9965%는 **비가시적 정보(에너지/파장/잠재 가능성)**이다.
관찰자 효과(Observer Effect): 의식이 현실을 바꾼다. 보는 순간, 물질은 변화한다.
결론: 현실은 바꾸는 게 아니라, 내가 ‘이미 갖고 있음’을 아는 순간 내가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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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도 설정: 명확함, 단순함, 그리고 놓기
✅ 잘 되는 의도 설정법:
1. 구체적으로 바란다.
예: “그냥 아이스크림” → “오늘 갑자기 초코칩 아이스크림 바를 받았으면 좋겠어!”
2. 단 한 번, 진심으로 말한다.
계속 반복하면 ‘없다’는 에너지를 강화하게 됨.
단, 감정이 북받쳐 반복하는 건 효과 있음 (감정이 핵심이니까).
3. 놓는다.
집착 NO. 추적 NO. 증거 수집 NO.
“됐어. 우주는 이미 움직였어.”라는 에너지 상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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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부보다 내부가 우선이다
외부 상황에 휘둘리는 감정 상태라면, 그건 아직 **정렬(Alignment)**이 아니라 **반응(Reaction)**이다.
진짜 마스터는 결과 때문에 기분 좋아지는 게 아니라, 먼저 기분이 좋아지고 그 결과가 따라온다.
이것이 바로 “감정적 중립(Energetic Neutrality)” 상태.
→ 결과와 상관없이 평온한 내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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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당신이 안 되는 이유: 자기 개념과 3D 집착
A. 자기 개념(Self-Concept)의 힘
“나는 당연히 사랑받는 사람이다.”
“나는 풍요가 쉬운 사람이다.”
→ 당신이 누구라고 믿는가가 전부다.
B. 3D 현실에 대한 집착
자꾸 확인하고 조바심 내면,
우주는 “얘 아직 안 믿네?”라고 반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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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떻게’와 ‘언제’는 버려라
소원 크기나 시간은 인간의 한정된 개념.
→ 우주는 규모나 시간 구분하지 않는다.
“작은 소원”과 “영혼의 반려자”는 똑같이 다뤄진다. 중요한 건 믿음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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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실전 프레임워크 (5단계)
1. 욕망 명확화
→ “나는 이런 방식으로 이것을 받고 싶다.”
→ 말이 안 돼도 OK, 네 에너지가 만드는 거니까!
2. 감정 중립화
→ “이걸 받아도, 기분이 바뀌지 않을까?”
→ 바뀐다면 먼저 내 감정을 정돈하자.
3. 자기 개념 강화
→ 이미 된 나를 상상하며 그처럼 생각하고 말하기.
→ 거울 앞에서 말하기, 정체성 바꾸기, 그림자 치유.
4. 놓기
→ 반복 NO. 증거 수집 NO. 기다리지 말고 산다.
5. 일상 속 파장 맞추기
→ 몸 움직이기, 명상, 창작, 공부, 산책, 요리, 뭐든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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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장 중요한 마지막
> 계속 배우지 말고, 적용하라.
정보 과잉은 행동 마비를 만든다.
더 읽지 말고, 더 해라.
“이미 된 나”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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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 0.0035%의 현실에 갇히지 말고, 99.9965%의 무한한 가능성에 정렬하라.
당신은 그 현실을 지금 이 순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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